-골백번 죽고 죽어 다시 태어나더라도 너만은 꼭 찾아낼게. 후세에 다시 만나, 아이셀.
-다름 아닌 당신이 그리 말씀하셨으니 이루어지겠지요. 같은 모습으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러니 다음 생에서도 절 연모해주십시오. 프란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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