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A piece of memory Dance the night away. 2021. 1. 9. 22:23 용사님 상똘님 다가온 밤에게 환영의 왈츠를. 날이 밝아올 때까지 춤을 추자. 숨이 턱까지 차올라도 손을 마주잡고 빙글빙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법 같은 삶을 꿈꿨지, 저작자표시 'A piece of mem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ange. (0) 2021.01.09 Chu. (0) 2021.01.09 Ballroom. (0) 2021.01.09 I'm five. (0) 2021.01.09 흩날리다. (0) 2021.01.09 COMMENT